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트넘 핫스퍼 FC/2015-16 시즌/리그 (문단 편집) === 34R VS [[스토크 시티]] (브리타니아 스타디움, 원정) === '''* 경기 날짜''' - 2016년 4월 19일 '''* 출전 불가 선수''' - 없음 '''* 특이 사항''' -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스토크를 상대로 단 1승도 거둔적이 없다.(사우스햄튼 시절 2무, 14-15시즌 2패, 15-16시즌 1무) - 스토크가 승격한 이후 스토크 홈에서 토트넘의 리그 성적은 4승 3패이다. '''* 라인업''' [[파일:U5F7f06.png]] '''* 경기결과''' - 4:0 {{{#blue 승리}}} (9분, 71분 [[해리 케인]], 67,82분 [[델레 알리]]) '''* 경기평가''' - '''계속되는 우승경쟁''' - 전반 9분 해리 케인이 절묘하게 감아찬 슛으로 본인의 2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. 케인은 이후 1골을 더 넣었고 알리의 2골 ~~1토레스~~을 합해 4골을 득점하며 승리를 거뒀다. 강등권과 멀어졌고, 유럽대항전을 노리기에도 애매한 스토크로서는 동기부여가 약한 경기였고 그것은 결과로 나타났다. - 레스터가 웨스트햄과 비기면서 승점은 5점차로 좁혀졌다. 또한 바디가 퇴장 이후 심판에 대한 욕설로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 우승 경쟁에 약간이나마 희망이 생겼다. - 포체티노는 드디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토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. 앞선 맨유전에서도 무득점, 무승 기록을 깼던것을 감안한다면 최근 2연승은 더더욱 기분 좋은 결과이다. - 스토크는 후반전 이후 지나치게 높은 라인을 유지하며 공격적으로 나왔지만 이는 수비를 엉망으로 만들었다. 전반 에릭센이 1:1 찬스를, 알리가 빈 골대에서 득점을 실패하는 일이 없었다면 더 큰 참사가 났을지도 모른다. - 오늘 경기에서도 알리는 2골, 라멜라는 1어시스트, 에릭센이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완벽한 2선 조합을 보여줬다. 1~2월 즈음에 번갈아가면서, 혹은 같이 부진하면서 팀의 전체적인 경기력이 저하되기도 했으나 유로파 탈락 이후 체력이 여유로워지면서 폼을 회복한 모양새다. - 손흥민은 89분에 교체되어 슈팅 2개를 날렸지만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